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창 군무선후회의 (문단 편집) === 폐막 === 1월 7일, 폐막식이 거행되었고 장제스는 군제, 군정, 군수의 통일과 그것을 위한 병력, 무기, 군수에 대한 정확한 보고와 통계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혁명의 성공을 위해 편제, 기율, 정신의 삼원칙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 다시 한번 군의 통일성에 대해 호소했다. 그리고 편제정리위원회, 점검위원회, 경리위원회 등을 조직하여 각 위원회를 통해, 편제, 경리, 군수문제를 해결하기로 대략적으로 합의, 후속 회의인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2월 말까지 계속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